척추는 정면에서 일자형태여야 건강하다고 할 수 있는데,
척추가 잘못된 자세 혹은 과부하로 균형을 잃고
C자 혹은 S자로 휘는 것을
척추측만증이라고 합니다.
주로 10대에 진행되어, 성인이되면 더 이상 진행되지 않지만,
20도 이상으로 진행되었을 시에
보존적 치료요법으로는 치료가 어려워질 수 있으므로,
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.

턱 주변의 근육, 디스크 등이 손상되어 입을 벌릴 때마다 소리가 나거나, 통증을 느끼며, 잘 벌리지 못하는 증상이 생기기도하며, 안면 비대칭이 생기기도 한다.

턱관절 내부에서 나는 소리, 움직일 때마다 발생하는 턱관절의 통증, 안면비대칭, 두통이나 목의 통증이 생기기도 한다.
입이 충분히 크게 벌어지지 않기도 한다.